화재청소업체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6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2년간 총 8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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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수입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비용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여러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또는 조직은 정치자본을 기부할 수는 없다. 법인 때로는 조직과 관련된 돈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는 없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본을 1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9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4년 7월 16일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이후인 2013년 4월 29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7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7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2년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8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9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7월 7일, 2021년 2월 7일, 2024년 1월 9일, 2026년 8월 8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7년간 총 7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2년 기타, 2020~2029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7년 회사원, 2022~2029년 기타로 http://edition.cnn.com/search/?text=화재청소 적었다. 이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화재복구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